Performed by SKET x Sketch

요시노 히로유키 & 시라이시 료코 & 스기타 토모카즈 & The Sketchbook

Sekai wa Okujou de Miwataseta

 

 

스켓댄스 3인방 성우진과 타이틀곡 담당밴드였던 The Sketchbook의 합작품

 

스켓댄스 6기 엔딩곡으로 설마 이 노래가 마지막 엔딩곡이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못했는데

 

많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스켓댄스는 종영을 하고 말았다

 

사실 끝나기 직전의 분위기로는 무난히 2년은 채우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지배적이었고

 

신캐릭터도 등장하고 학생회는 졸업하고 학생회장도 물갈이 되고 하는 등 새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시점에

 

갑자기 종영이라니 뭐 이것도 어른들의 사정이라는 거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래서 더 아쉽고 안타깝다

 

노래 자체는 처음 들었을때는 그렇게 좋은 노래라고 생각되지는 않았는데 이 엔딩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하고나니

 

이 엔딩곡을 들으면 왠지 짠한 느낌이 든다 아쉬운 느낌도 많이 묻어나고

Posted by 애니음악오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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