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와 카나 - Setsuna no Destiny

from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 ED7 & ED8 Single

 

 

내여귀 엔딩테마곡 시리즈 에피소드 8화 엔딩곡

 

쿠로네코의 역습은 계속된다. 하나자와 카나 씨가 부른 쿠로네코의 곡으로 늘상 보여줬던 다크 아우라의 곡인데

 

이 노래가 의미를 갖는 건 이 노래의 분위기나 퀄리티가 아니라 기존 내여귀 1기 때를 되돌아 보면

 

사실 모든 노래나 테마들이 쿠로네코 보다는 주인공인 키리노 중심으로 돌아가서 매번 엔딩 테마곡 싱글이

 

나올때마다 2곡 중에 한 곡은 키리노의 노래가 장식을 했는데 이번 세컨드 시즌에서는 벌써 쿠로네코의

 

노래만 2곡이 나왔다. 확실히 1기 때와 비교하면 쿠로네코에 대한 대우가 달라졌음이 확인되는 부분이다

 

역시 쿄스케와 여자친구 라인에 들어가면서 쿠로네코의 활약이 눈부시게 달라진 것 같다 

Posted by 애니음악오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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