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티어즈 ED 엔딩곡 - Sekai no Namida

 

 

 

 

유우키 아이라 - Sekai no Namida

from true tears Ending Single

 

 

eufonius의 오프닝곡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같은 타이틀곡인데 엔딩곡은 비교적 빛을 보지 못한 케이스 인 것 같다

 

트루티어즈는 오프닝이나 엔딩 타이틀도 괜찮지만 캐릭터송이나 보컬 이미지곡 삽입곡 등 전체적으로

 

노래들이 선율이 아름다운 듣기 편한 좋은 곡들이 많이 있었는데 특히 엔딩곡도 개인적으로는

 

꽤나 맘에 드는 멜로디의 노래였다. 이 노래를 계기로 유우키 아이라 라는 가수에 대한 이미지도 많이 바뀌었는데

 

기존에 부르던 노래들이 어둡고 진지한 노래들만 불렀다면 이 엔딩 싱글로 인해서 이런 노래도 잘 어울리는구나

 

라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 엔딩 타이틀곡도 괜찮았지만 싱글 수록곡도 특히 지금같은 가을 시즌에 잘 어울리는 노래로

 

다음에 소개를 다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