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아야 & 치하라 미노리 & 고토 유코 & 스기타 토모카즈 & 오노 다이스케 - Ima Made no Arasuji

from 스즈미야 하루히짱의 우울 Opening & Ending Single

 

 

요즘 화제의 중심에 있는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이라는 작품이 있게 해준 중간 연결다리 같은

 

OVA 작품으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현재의 나가토 유키 라는 캐릭터의

 

차갑고 컴퓨터 같은 인간적인 감정은 전혀 없는 자동응답기 같은 고정관념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던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작품이라고 생각이 된다. 물론 이 작품 자체를 본적은 없지만

 

굳이 보지 않았더라도 분위기가 유키가 저런 액션을 취하고 있다는 건 말 다한게 아닌가 싶은데

 

무튼 이 노래의 특징이라면 끊임없는 4명의 캐릭터의 보케에 맞춰서 끝나지 않는 쿈의 츳코미

Posted by 애니음악오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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