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토 아미 - Sentimental Generation

from School Rumble 2학기 Opening & Ending Single

 

 

1학기의 강력한 인기와 히트를 바탕으로 후속작 2학기가 나왔으나 제작 스태프의 변경으로 인해서

 

기존의 재미를 고스란히 즐기지 못했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아쉬움이 남음과 동시에 역시 후속작은

 

원작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속설이 정설이 되는 전형적인 사례였다. 다만 음악은 별개로 좋은

 

노래들을 많이 내놓았는데 그 대표적인 노래가 바로 오프닝과 엔딩곡이었다. 신나는 템포와

 

작품의 성격과 잘 매치되는 멜로디는 스쿨럼블의 주제곡은 역시 괜찮네 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Posted by 애니음악오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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