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가이 티쳐 ED 엔딩곡 - Sora no Mori de

 

 

 

 

 

 

카와다 마미 - Sora no Mori de

from 오네가이 티쳐 Opening & Ending Single

 

 

카와다 마미 라는 이름을 I've 사운드 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해줬던 작품임과 동시에

 

카와다 마미의 노래 중에서는 가장 처음 접한 노래였다

 

사실 오네가이 티쳐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애니메이션 음악이나 제작사 등등 지식이 전무했기 때문에

 

그냥 오프닝이 KOTOKO 라는 것만 알고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이 노래도 KOTOKO가 불렀던 줄

 

알았는데 어쨌든 나중에서야 카와다 마미 라는 가수를 알고 이 노래를 불렀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