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마야 - Soushou Innocence

from 악마의 리들 Opening Single

 

 

중2병의 타카나시 릿카와 GJ부의 아마츠카 마오 같은 캐릭터로 잘 알려져 있는 우치다 마야 씨의

 

완전한 이미지 체인지. 성우로 데뷔한지는 꽤 지난 것 같았는데 의외로 이 싱글이 퍼스트 라는 것도

 

기존에 갖고 있던 귀여운 이미지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파괴력은 생각보다 상당한 것 같다

 

요즘은 트렌드가 판타지나 액션 쪽으로 흐르는 것 같아서 그에 따른 주제곡도 카리스마 보컬의

 

아티스트들이 많이 노래를 들고 나오고 있는 가운데서도 이 노래가 그다지 꿀리진 않는 것 같단 말이지

 

오히려 우치다 마야 라는 목소리에 대해서 알고 있던 이미지가 파격을 더하고 있는 것 같다

Posted by 애니음악오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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