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 여동생 애니메이션

2012년 마지막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오니아이.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의 히로인. 여동생 아키코

아마 꼼꼼히 자세하게 살펴본 사람들은 알 수 있겠지만 아키코는 매번 등장할 때마다 특유의 여동생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설정상 자작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느정도 이미지가 고정되어있는 애니메이션의 히로인의 특성상 의상이 여러번 변경된다는 건

캐릭터가 잡히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아키코 같은 경우는 여동생 러브러브 티셔츠를 이용해서

오히려 브라콤 여동생이라는 특성을 굉장히 잘 부각시킨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최강매력 여동생 히메노코우지 아키코의 매회 에피소드 여동생 티셔츠 퍼레이드를 작성해 보았다

 

 

 

 

 

 

 

 

 

 

 

 

 

사실 1화 에피소드 등장 때부터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처음에 등장했을 띠의 아키코의 포스는 빙과의 치탄다 에루의 고상한 아가씨의 품격을 느끼게 해주는 아우라를

가지고 있었으나 오빠를 만나자마자 아이러브 여동생 티셔츠를 입는 순간 이미지가 확 돌변했다

첫화에서 보기드문 티셔츠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는데 보다보니 매회마다 이렇게 다른 문구가 새겨진

가내수공업 자작 티셔츠를 입고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아키코가 아니더라도 다른 캐릭터들도

교복이 아닌 집에서 사복을 입고 나올 때는 그때마다 의상이 다르긴 했지만 워낙 아키코의 여동생 티셔츠가

개성이 강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좀 묻힌 감이 없지 않다. 그만큼 아키코의 여동생 티셔츠의 임팩트는 상당하다

 

 

 

 

 

 

보너스로 아키코가 실제로 입지는 않았지만 동맹관계를 형성한 아리사에게 선물한 티셔츠가 있었는데

오빠 라는 단어와 사랑해 라는 일본어 단어를 합성한 "아니시떼루" 라는 오리지널 티셔츠를 선물하는 장면이 있었다

이 외에도 아키코는 본인 특유의 조합어도 여러개 만들어 냈는데 진짜 피가 섞인 여동생을 뜻하는 혼마이 라던지

오니아이는 히로인 아키코의 깨알같은 티셔츠나 대사나 설정이 또다른 재미를 주는 작품이었다

이거를 언젠가 해야지 해야지 하고 아이디어만 놓고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2013년 신작들 정리하면서

같이 손을 댔다. 일단 오늘 아키코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내지만 언젠가 오랜지 스토리에서 여동생 특집을 하게되면 그때 다시 하는 걸로

 

Posted by 애니음악오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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