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설 영원한 히로인 - 호리에 유이 플레이리스트

애니음악 오랜지의 여자성우 플레이리스트 시리즈 - 호리에 유이 편

 

 

 

 

01. 호리에 유이 - happy happy rice shower

from 러브히나 Drama & Character Song CD - 나루 & 모토코 & 스우 편

 

애니음악 오랜지의 애니메이션 입문작이 러브히나다

단연 히로인 중에서 최고를 꼽으라면 단언컨데 나루세가와 나루가 최고의 히로인이다

이 작품이 방영했던게 2000년이니까 돌아보면 정말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지금도 개인 싱글이나 앨범 발매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왠만한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러브히나 캐릭터송 앨범에 수록된 곡이긴 하지만 나루세가와가 원레 극 중에서 삽입곡도 많이 있고

라이브 콘서트 라던지 호리에 유이 씨가 불렀던 노래들이 많아서 사실 나루의 캐릭터송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호리에 유이의 개인 노래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02. 호리에 유이 - For Fruits Basket

from 후르츠 바스켓 Kaze iro - Song for Horie Yui

 

러브히나가 끝나고 이듬해였던 2001년도에 나왔던 노래로 역시 마찬가지로 메인 히로인의 역할을 맡았던

후르츠 바스켓의 주제곡을 직접 불렀는데 실제로 오프닝을 불렀던 건 호리에 유이가 아니라 오카자키 리츠코 씨 였는데

별도로 혼다 토오루를 메인으로 했던 싱글이 발매되었었고 그 앨범에 후르바의 오프닝과 엔딩을 호리에 유이 버전으로

수록했는데 기억에 많이 남는 곡이 바로 이 오프닝곡이었다. 워낙 원곡자인 오카자키 리츠코 씨의 느낌이 강하다보니

처음에는 목소리와 노래가 따로 노는 느낌이 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들어보니 호리에 유이 씨의 맑은 보이스가

토오루 라는 캐릭터에 이미지가 투영되면서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 되었던 것 같다

 

 

 

 

03. 호리에 유이 - Andante

from D.C.S.S. Vocal Album Vol.1

 

다카포의 메인 히로인은 네무였지만 이 작품이 후속작인 세컨드 시즌에 돌입하면서 네무가 컴백하기 전인

에피소드 6화 정도까지는 호리에 유이 씨가 연기를 맡았던 코토리가 메인 히로인 자리를 꿰차고 있었다

평소에 워낙 가수로서도 활동을 많이 하고 노래도 많다보니 맡는 캐릭터가 가희라는 설정이 참 많은 편이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다카포였고 시라카와 코토리 라는 캐릭터가 그래서 작품내에 삽입곡도 많고

캐릭터송도 많은 편이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노래는 세컨드 시즌 첫번째 보컬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애니음악 오랜지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인 rino가 만든 작품이다

 

 

 

 

04. 호리에 유이 with UNSCANDAL - Scramble

from School Rumble Opening Single

 

굳이나 메인 히로인 자리가 아니더라도 곧잘 출연하는 작품의 주제곡을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스쿨럼블에서는 범접하기 힘든 까칠한 아가씨 스타일의 사와치카 에리 라는 캐릭터로 출연을 했는데

이 캐릭터도 굉장히 이미지가 잘 어울렸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의 오프닝곡을 불러서

주제곡도 많이 좋아했었는데 퓨전 재즈락밴드 언스캔들과 같이 불렀던 오프닝곡이 상당히 반응이 좋았었다

스쿨럼블이라는 작품 역시 인기가 높아지면서 라이브 콘서트를 열었던 적이 있는데 당시에 개막 오프닝

스테이지를 호리에 유이 씨가 이 오프닝곡으로 장식을 했었다

 

 

 

 

05. 호리에유이 & 칸다 아케미 - Koi sitte Yume mitte KISS sitte...

from 울트라 마니악 Game Opening & Ending Single

 

거의 동반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역할이었는데 울트라 마니악에서는 칸다 아케미 씨와 함께 동반 히로인으로

출연했는데 포지션으로 보면 호리에 유이 씨가 맡았던 아유 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이긴 한데 칸다 아케미 씨가

연기했던 나나 라는 캐릭터와는 분량은 거의 반반이었던 것 같다. 기본적으로 장르가 마법 판타지 순정 소녀 러브코미디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사실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긴 했으나 순전히 호리에 유이 씨의 주연 캐스팅 하나만 보고

선택했던 작품이었다. 스토리나 작화나 구성이나 여러가지 참 아쉬운 게 많은 애니메이션이었느나 그래도

출연 캐스팅 덕분에 괜찮은 노래는 몇가지 건질 수 있었는데 애니메이션 주제곡은 아니고 이 작품의 원작인

게임의 주제곡을 호리에 유이 씨와 칸다 아케미 씨가 듀엣으로 불렀던 곡이 있었는데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다

 

 

 

 

06. Aice5 - Love Power

from 소녀는 언니를 사랑하고 있다 Opening Single

 

요즘은 스피어, 스타일립스, 밀키홈즈 등등 솔로로 활동하기 보다는 유닛 그룹으로 활동하는 성우들이 늘고 있는데

사실 원조격으로 보자면 여자 성우그룹 유닛의 원조는 DROPS 라고 할 수 있다. 호리에 유이 씨가 야심차게

대놓고 드롭스와 같은 그룹을 목표로 유닛을 만들겠다 라고 선언해서 결성된 Aice5 라는 유닛이 있었다

어미가 과거형으로 끝났다는 건 사실상 현재는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는 안타까운 사실이 있었는데

울트라 마니악에서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칸다 아케미 씨를 포함해서 타카하시 치아키, 아사노 마스미, 키무라 마도카

이렇게 5명으로 구성된 Aice5 라는 그룹은 호리에 유이 씨가 주인공을 맡은 소녀는 언니를 사랑하고 있다 라는 작품의

오프닝 싱글 발매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해서 이후에 몇몇 작품에서도 주제곡을 부르는 활동을 보여주었으나

어느샌가 쥐도새도 모르게 이후의 활동을 볼 수 없게 되었다

 

 

 

 

07. 호리에 유이 - Shojo Q

from 파니포니 대시! 3rd Opening Single

 

항상 귀엽고 예쁘고 발랄한 그런 캐릭터만 맡을 것 같았던 호리에 유이 씨였지만 의외의 캐스팅도 있었는데 아마

이 작품이 시발점이 되지 않았나 싶다. 파니포니 대시 라는 작품에서는 미야코 라는 캐릭터로 등장했는데 굉장히

성격이 드세고 다혈질에 금방 호통을 치는 무한도전으로 치면 박명수 같은 그런 이미지의 캐릭터를 맡아서

사실 처음에는 굉장히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참 잘 소화해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덤으로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파니포니 대시는 2쿨이었던 분량을 생각하면 오프닝이 무려 3개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마지막 3번째 오프닝 곡을 호리에 유이 씨가 불렀다

 

 

 

 

08. 호리에 유이 - Days

from 소녀왕국 표류기 Opening & Ending Single

 

미소녀 하렘 장르에서는 곧잘 메인 히로인으로 등장하는 것 같은데 소녀왕국 표류기에서도 메인 히로인으로 캐스팅되었다

애니메이션 자체는 보지 않았지만 이 작품의 주제곡들을 호리에 유이 씨가 맡았는데 워낙 이 주제곡들이 좋아서

노래는 챙겨들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 노래들 중에서 이번에는 Days 라는 곡을 넣어봤는데 사실 노래라는 것이

정말 좋은 퀄리티를 가질려면 가수가 노래만 잘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노래 멜로디만 좋아서도 가수가 그것을 소화를 못하면

괜찮은 노래라는 건 나올 수가 없는데 이 노래 같은 경우는 노래도 좋고 호리에 유이 씨가 이 노래를 맡아서 불렀다는 건

정말 완벽한 조합이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노래 퀄리티가 정말 잘 나왔다고 생각된다

 

 

 

 

09. 호리에 유이 - Seioh Gakuen Kouka Gakuensai Ver.

from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 Character Song Album - 세이오학원문화제

 

마나미 학생회장님 캐릭터를 맡기 전의 호리에 유이 씨의 연기 스타일에 대한 이미지는 귀엽지만 조금은 얌전한

그런 굳어진 이미지가 있었고 실제로 그런 보이스가 잘 어울리다 보니 캐스팅되는 캐릭터 자체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마나비 스트레이트의 학생회장님으로 캐스팅되면서 그런 이미지가 조금씩 변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아마미야 마나미 캐릭터로 말하자면 활발하고 가만있지 못하고 뭔가 생각할 것이 있으면 운동장을 뛰는

혈기왕성함의 대명사 격인 캐릭터로 기본 귀여운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 면은 목소리 매치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이트한 면은 좀 부족하지 않나 염려했던 부분은 실제로 호리에 유이 씨의 똑바로 고! 라는 대사와 맞물리면서 싹 사라졌다

 

 

 

 

10. 호리에 유이 - silky heart

from 토라도라! 2nd Opening Single

 

마나비 회장님의 스트레이트한 연기를 펼친 이후에 이와 흡사한 연기를 보여준 적이 있는데 바로 토라도라에서

쿠시에다 미노리 라는 캐릭터로 캐스팅 되었을 때다. 기본적으로 어필하는 부분이 다른 캐릭터이긴 하나

가끔씩 보여주는 거침없는 스트레이트한 성격에서 약간 겹쳐보이는 부분이 보였던 것 같다. 어느정도는

마나미 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연기의 폭이 넓어졌지 않나 생각도 드는데 일단 미노리는 같은 경우는 단순

그런 부분만을 떠나서 겉으로 내보이는 부분과 실제로 생각하는 내면이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면 미노리를

연기할 때 좀 더 고민이 있지 않나 싶다. 메인 히로인은 아니었지만 비중있는 메인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토라도라에서는 1쿨과 2쿨 거치면서 엔딩과 오프닝을 한 곡씩 불렀는데 역시 임팩트가 있었던 건 2쿨 오프닝이었던

이 노래였던 것 같다

 

 

 

 

11. 호리에 유이 - Coloring

from 아빠 말 좀 들어라! Ending Single

 

최고 전성기를 구가할 때는 거의 뭐 메인 히로인 자리를 독차지 하다싶이 한 적이 있었지만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주연보다는 조연 캐릭터로 등장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던 것 같다. 그러면서 원레 가지고 있던 귀여운 미소녀 같은

그런 이미지는 많이 없어지고 학원물에서는 선생님 역할을 맡는 다던가 메인 히로인이 중고등학생이면 선배나

대학생 역할을 맡는다던가 기존에 맡았던 역할보다 평균연령대가 높아진 것 같다는 느낌이든다. 뭐 그게 자연스런

현상일 수도 있고. 실제로 지난 2012년도에 방영했던 아빠 말 좀 들어라 라는 작품에서는 남자 주인공의 대학교 선배로

등장하면서 그런 점을 실감하게 해주었는데 라이카 라는 이름의 캐릭터였는데 이 때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었던 것은

캐릭터가 원레 말이 없고 무슨 생각하는지 모를 그런 면이 있다보니 1음절의 국어책 읽는 것 같은 연기가 굉장히

기억에 오래 남았었다. 그래서 그런 건 아니었겠지만 이 작품에서는 엔딩 주제곡을 맡았는데 이 노래가 또 평소에는

잘 접할 수 없었던 일렉트로닉 댄스 스타일로 캐스팅도 그렇고 노래도 여러가지 신선한 충격이었다

 

 

 

 

12. 호리에 유이 - Golden Time

from 골든타임 Opening & Ending Single

 

그리고 현재 진행형으로 메인 히로인으로 등장하고 있는 작품이 바로 골든타임인데 애니음악 오랜지 입장에서는

이런 러브코미디의 정통파 히로인으로 나오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요즘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작품 자체가 흥미로운 것도 있지만 호리에 유이 씨의 미소녀이면서 푼수 성격을 가진 이런 미소녀

히로인 캐릭터 연기를 정말 오랜만에 접하는 거라 감회가 여러가지 새로운 부분이 있었다

 

워낙 경력도 오래되고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는 성우라 예전부터 플레이리스트에 한 번 올려야지 하고

실행이 늦어졌는데 이번에는 주로 오프닝이나 엔딩 주제곡을 불렀던 작품 위주로 선정했는데 워낙 노래가 많다보니까

골라내는데도 꽤 일이었다. 다음에는 꼭 주제곡이 아니더라도 캐릭터송 같은 노래 위주로 다시 해볼 생각이다

 

 

 

Posted by 애니음악오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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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농 2015.08.14 08: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들었씁니다...